안녕하세요.
수원과학대, 경인여대, 장안대 합격한 이○현입니다.

학교 선생님과 친구들이 추천해 주어 관심을 갖게 되었고, 승무원이 승객의 서비스와 안전을 책임지는 직업이라는 것에 매력을 느껴
승무원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소수 정예에 확실한 합격률, 계속 신경 써주시고 학업에 대한 고민이 있을 때면
뭐든 내일처럼 생각해 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학원을 생각보다 쉽게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첫 정규 수업이 가장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본적인 어피어런스부터 시작해 답변을 쓰는 법,
그리고 승무원이 꼭 갖춰야 할 자세와 생각들, 예의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셔서 승무원을 준비하는 학생으로서 꼭 갖춰야 할 태도를 이때 제대로 배우고 습득했습니다.

제가 합격한 학교 모두 정말 제 자신한테 실망스러울 정도로 아쉽고 합격하기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 만족도와는 다르게 면접관님들과 교수님들 모두 차근차근 기다려주시고 분위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제 스스로 면접이 아쉽다고 느껴도 끝까지 끌고 나가려는 모습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수시 1차 2차를 준비하면서 정말 힘들었지만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하며 열심히 효율적으로
면접을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든 만큼 입시가 모두 끝나고 합격증이 주는 행복만 기다리며 열심히 노력하며 뜻깊은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