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하공전 항공경영학과에 합격한 한○민이라고 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여행을 갔던 나라가 싱가포르였습니다.
그때 처음 비행기를 타게 되면서 떨리면서도 조금 무서웠었는데 되게 착하고 예쁜 승무원분께서 저에게 텀블러? 물통? 을 선물로 주시면서 웃어주셨는데
그 미소 덕분에 싱가포르 여행이 시작부터 끝까지 좋은 기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그 계기로 저도 기억에 남는 승무원이 되고 싶어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소수정원으로 배울 수 있는 점이 좋았고 피드백도 피드백이지만 장점도 잘 말해주셔서
장점을 잘 살릴 수 있었던 점이 좋았던 거 같습니다.

수업을 안 하는 날에도 담당 선생님께서 다른 일정이나 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꿀팁 같은 정보들을 카톡으로 바로바로 보내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학원에 오지 않는 날에도 혼자 모의면접 연습이나 답변 연습을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모의면접 볼 때 임기응변이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모의면접 답변을 열심히 준비하기는 했지만 너무 달달 외우지는 않았고 그냥 열심히 준비한 만큼 보여주자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들어간 것이 좋은 효과를 얻었던 거 같습니다.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후회 없는 면접으로 원하는 꿈을 이루기를 바랄게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