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에 늦은 나이에 세한대를 준비하게 된 이○민입니다.

전철, 버스, 택시 이 3가지 대중교통은 모두 운전자만 존재하지만
기차, 비행기부터는 승무원이 존재하죠 제가 처음 비행기를 탔을 때
시작부터 끝은 기장님이 아니라 승무원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서비스가 보이는 직업이기에 힘들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기억에 남는 여행을 도와주는 서비스인이 되고 싶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승무원이 되어 사람들의 여행에 “친절했던 승무원”으로 남고 싶어 준비하게 되었어요.

리뷰도 가장 많고 저는 집이랑 가까운 편이라서 상담만 받으려고 했는데
상담받는 날이 입시 신청 마지막 날이어서 상담 도와주신 선생님께서 정말 바쁘신 와중에도 계속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대학 면접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머리부터 발끝 아니 발바닥까지, 잘못된 자세와 발음, 목소리 톤까지
고쳐주면서 자존감 상승으로 모든 대학의 면접에서 자신 있게 했습니다.

생각보다 면접은 떨리고 어려운 게 아니었어요. 나 하나가 그 좁은 면접관의 공기가 어떻게 될지 정해지죠.
저는 즐기면서 했어요. 그러면 공기가 달콤해지죠. 아쉽지 않게 즐기면서 나를 다 보여주진 못하 더라도
공기가 탁해지지 않게 최대한 마시기 좋고 나 한 명의 영향으로 우리 면접 팀이 기억에 남고 나를 기억시키도록
틀려도 자신감으로 밀어 붙였어요.

시작점을 저처럼 모를 때는 학원에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늦은 나이에 학원을 다녀 대학을 다시 갔지만 음 기회가 있을 때 빨리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학원 수강신청 날이 모든 대학 수시 마감이라 촉박하게 준비했지만 다른 분들은 저보다 기회가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늦지 않았으니 자신감 있게 ABC승무원학원에서 많이 배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