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월부터 ABC 홍대점을 다닌 66기 김○린입니다.

항상 유니폼을 입는 직업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해왔습니다.
저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던 중 승무원이라는 직업이 떠올랐고 여러번의 아르바이트를 통해 서비스 경험을 쌓아온 저는 저에게 딱 맞는 직업이라고
생각하여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소수 정예가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대형 학원이라서 학생 관리에 대해 정말 고민이 많았는데 소수 정예로 수업을 진행해서 하나하나 피드백까지 섬세하게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다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매일 진행되는 모의면접 수업이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모의면접을 보며 선생님께 객관적인 피드백을 받으며 성장하는 모습이 저에겐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첫 면접을 가기 전 정말 떨리고 긴장을 많이 했지만 학원 선생님들과 부모님의 응원을 받으며 들어가니 한결 편안해진 상태로 면접을 볼 수 있었고
되도록 기출 문제에서 받아 당황하지 않고 잘 말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준비하면서 정말 힘든 순간도 많을 거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을텐데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준비해왔던 대로만 열심히 노력하면 원하는 결과 받을 수 있을 거예요.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