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등학교 2학년부터 ABC 홍대점을 다닌 김○현입니다.

어렸을 적 비행기 타고 가요라는 TV 프로그램을 통해 승무원의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중 혼자가 아닌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것이 저의 외향적인 성격과 잘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하여 승무원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정보가 부족할 때 선생님들의 많은 정보력과 자세, 보이스, 미소 등 섬세한 피드백과
한 기수에 소수 정예로 이루어진 부분이 장점처럼 느껴져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남다른 답변의 방향성과 모의면접 수업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면접에서는 연기를 하기 위한 자리가 아닌 자신을 보여주는 자리인 만큼 차별화된 답변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때 선생님들께서 답변의 방향성을 알려주셨는데 그 부분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의면접 수업을 통해 꾸준하게 면접을 연습하다 보니 실전에서 떨지 않고 제 자신을 잘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 같고, 그 덕에 후회 없는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만의 강점을 잘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원하지 않은 결과에 주저하지 말고 준비해온 모든 과정이 의미 있게 느껴지면 좋겠습니다.  모두 파이팅!